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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왜 뒷담화 하고 다녀”…지인 폭행한 40대 일당 구속영장
뉴스1
입력
2021-12-14 16:35
2021년 12월 14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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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지인 한 명을 집단 구타한 4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자신들을 뒤에서 헐뜯었다는게 폭행의 이유였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4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 상해 등 혐의로 A씨(44) 등 5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0월28일 오후 9시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식당과 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씨(40대)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코뼈와 갈비뼈 등이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이들은 B씨가 뒷담화를 하고 다녀 본때를 보여줘야 겠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이 지역 사회에서 10년 이상 사모임을 갖고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고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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