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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강원 영서·산지에 눈…아침 기온 -15~-10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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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14:56
2021년 12월 17일 14시 56분
입력
2021-12-17 14:47
2021년 12월 17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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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뉴스1 DB)
12월 셋째주 주말인 18~19일 강원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8일 늦은 오후부터 19일 새벽 사이 강원 내륙과 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17일 밝혔다. 예상 적설량은 1~5㎝이다.
아침 기온은 -15~-10도로 매우 춥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6~-11도, 영동 -8~-6도, 산지 -17~-15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1~0도, 영동 3~5도, 산지 -4~-2도로 예상된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8~-4도, 영동 -3~1도, 산지 -8~-6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2~4도, 영동 6~8도, 산지 -2~-1도를 보이겠다.
양구 평지, 정선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춘천, 화천, 철원, 영월, 태백 등 9곳에는 17일 오후 9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북부·중부·남부산지와 평창 평지, 고성 평지, 횡성, 원주에는 지난 16일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8일과 19일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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