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시, ‘청년 맞춤형 재정 설계 프로그램’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29 03:00
2021년 12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21-12-29 03:00
2021년 12월 29일 03시 00분
공승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투자 기본원리 등 500명 대상 교육
인천시는 내년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재정 자립을 돕는 재정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재정 설계 프로그램은 총 1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투자의 기본 원리와 자산 배분, 부채 관리, 주택 임대차, 주택 청약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 학업과 취업, 결혼 등 청년들의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교육하는 게 특징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 대상이며 참여자는 주 1, 2회 수강을 기준으로 한 달 내에 내 모든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프로그램 제작을 완료한 뒤 참여자를 모집해 내년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공간 유유기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이 주거 비용과 학자금 대출 등의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부채 해소와 재정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주체적인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청년 맞춤형 재정 설계 프로그램
#청년 500명
#재정 자립
공승배 기자 ks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떠나는 주한 美 대사 “계엄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 불행”
퇴임 12일 앞둔 바이든, 증조할아버지 됐다
경찰, 경호처 수뇌부 신병 확보뒤 尹체포 나설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