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범 내려오고 액 물러가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30 03:00
2021년 12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21-12-30 03:00
2021년 12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인년(壬寅年)을 사흘 앞둔 29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농촌체험마을인 청자골달마지마을 호랑이 조형물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청자골달마지마을은 뒷산에 호랑이 굴이 있는 것에 착안해 호랑이 조형물로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었다. 액을 막기 위해 호랑이 울음소리를 방송한 뒤 마을에 멧돼지 출현이 사라졌다.
#전남
#범
#임인년
#호랑이
강진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사무처장 “계엄 포고령 ‘정치활동 금지’, 헌법에 부합 안해”
‘서울 떠나 경기도로’ 작년 6만3096명…전입 1~3위가 수도권
오늘 낮에도 0도 내외 강추위… 주말까지 평년보다 기온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