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온몸 흰털·붉은색 눈동자…백색증 앓는 ‘희귀 재규어’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1-12-30 17:41
2021년 12월 30일 17시 41분
입력
2021-12-30 13:59
2021년 12월 30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알비노’ 재규어런디. (CNN 갈무리) © 뉴스1
콜롬비아에서 희귀한 백색 재규어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콜롬비아 북서부 아부라 계곡에서 백색증, 일명 ‘알비노 현상’을 앓고 있는 고양잇과 맹수 ‘재규어런디’가 발견됐다.
보통 회갈색 혹은 밤색 털과 검은 눈동자를 가진 다른 재규어런디와 달리 이번에 발견된 ‘알비노’ 재규어런디는 온몸에 흰색 털이 나있다.
또 눈동자는 루비 보석같은 붉은 빛을 내고 있어 신비감까지 느껴질 정도다.
전문가는 “콜롬비아에서 백색증을 가진 재규어런디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야생에서는 백색증 동물이 생존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 재규어런디의 경우 집중 치료를 받은 뒤 국립 보호 공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성과 여성 삶 동시에…아이 낳고 남자로 변해
이재명 “경호처 지휘 요구 묵살한 崔대행, 제2의 내란 행위”
[속보]헌재 “국회 측에 ‘尹 내란죄’ 탄핵 사유 빼라고 한 적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