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무부, ‘후배에 폭언 갑질’ 현직 검사 정직 3개월 의결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30 17:40
2021년 12월 30일 17시 40분
입력
2021-12-30 17:40
2021년 12월 30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배 검사 등에게 폭언을 일삼아온 현직 검사가 정직 징계 처분을 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징계위원회를 열어 후배 검사 등에게 수차례 ‘갑질’ 한 혐의로 감찰을 받은 A검사에게 정직 3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징계위는 또한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에 연루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된 검사 3명에 대한 징계 심의는 1심 판결이 나온 후에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은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징계위는 이밖에 주취 상태로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B검사에 대한 징계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은 과천상륙작전” 발언 논란 與 김민수 대변인 사퇴
[정용관 칼럼]“내 재판도 조속히”… 이재명은 이런 용기 없나
공조본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연장 위한 영장 재청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