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주 아파트 공사 현장서 중장비 전복…1명 경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10 11:07
2022년 1월 10일 11시 07분
입력
2022-01-10 11:07
2022년 1월 10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오전 9시 39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24m 높이의 항타기(지반을 뚫는 천공 중장비)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근 천년한우 식당을 덮쳐 건물 일부와 차량이 파손되고 주변 용강공단 전 지역이 정전됐다. 또 주방에서 작업하던 1명이 이마에 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셉 윤 주한 美대사대리 “트럼프, 경주 APEC 꼭 올 듯”
운전면허증, 23년만에 새롭게…위조 방지 도입
헌재,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 13일 선고…尹은 다음주 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