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윤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암투병 끝에 별세
뉴스1
업데이트
2022-01-11 11:15
2022년 1월 11일 11시 15분
입력
2022-01-11 11:15
2022년 1월 11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뉴스1
윤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별세했다. 향년 63세.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부장판사가 말기 담도암 투병 끝에 이날 오전 8시 별세했다.
윤 부장판사는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방법원장을 역임했다.
윤 부장판사는 자신의 어록을 엮어 사법연수원 동기들이 낸 ‘법치주의를 향한 불꽃’ 책 인세를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등에 기부하기도 했다.
빈소는 이날 오후 3시 이후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13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오는 13일로 예정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조문을 정중히 사양한다는 유족의 당부가 있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죽고 싶어서 불 질러” 부평 아파트 방화…20대 남성 입건
[속보]서산 고파도 인근 전복 서해호 실종자 2명 추가 발견
최상목 대행, 을사년 새해 첫 날 최전방 해병대 방문[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