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철도, 설 승차권 51만 1000석 팔려…예매율 51.8%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14 10:22
2022년 1월 14일 10시 22분
입력
2022-01-14 10:22
2022년 1월 14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설 명절 한국철도 승차권 예매율이 지난해 추석 명절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 결과, 판매대상 좌석(창측) 98만 6000석 중 51만 1000석이 팔려 51.8%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명절 연휴 6일간 일평균 8만 5만석의 예매로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8만 1000석, 설 6만 7000석 대비 소폭 늘어난 수치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52.5%, 경전선 54.8%, 호남선 59.2%, 전라선 63.6%, 강릉선이 49.2%, 중앙선 56.8% 등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이달 29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3.1%(경부선 85.9%, 호남선 94.2%)을 보였다. 귀경 예매율은 다음달 2일 상행선이 85.8%(경부선 90.0%, 호남선 94.8%)로 가장 높았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6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특히 지난 11일 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한 고객(경로·장애인)은 16일까지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 방문해 현장 결제한 뒤 실물 승차권을 수령해야 한다.
잔여석은 13일 오후 3시부터 철도역 창구와 자동발매기, 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야의정’ 한달만에 파국… 의사단체 “탈퇴” 가닥
화장실에 탯줄 달린 영아 유기한 베트남 유학생…“아기 키울 여력 없었다”
대학병원 교수직 던지고 24년간 우간다 빈민 보살핀 의사 임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