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생후 2개월 아기 갈비뼈 골절…경찰 수사·부모 학대 부인
뉴스1
업데이트
2022-01-14 15:33
2022년 1월 14일 15시 33분
입력
2022-01-14 15:33
2022년 1월 14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019.10.18/뉴스1 © News1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4일 생후 2개월 된 아기의 몸에 골절 등 학대 정황이 발견돼 부모를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3일) 늦은 오후께 거주지 인근에 있는 병원에 의식을 잃은 2개월 된 아기 B군을 데리고 갔다.
아기의 상태가 중하다고 판단해 더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의료진의 말에 A씨는 B군을 서울소재 3차 병원으로 데려갔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B군은 갈비뼈가 골절 됐으며 뇌출혈 증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학대로 의심 된다고 판단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 부부를 불러 한차례 조사했다. A씨 부부는 학대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막 접수해 수사하는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수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총리 “한국서 1억 달러 지원받았다”…차관 수령 확인
비싼 패키지여행이 만족도 더 높아… ‘돈의 플라세보 효과’
대학병원 교수직 던지고 24년간 우간다 빈민 보살핀 의사 임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