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파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17 03:31
2022년 1월 17일 03시 31분
입력
2022-01-17 03:00
2022년 1월 17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파도 모양의 조형물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조형물은 해양 생태계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바다에서 건져 올린 재활용쓰레기로 만들었다.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플라스틱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안 발의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