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만취 상태로 택배차 올라타 가정집 담장 돌진…음주 측정도 불응
뉴스1
업데이트
2022-01-17 10:05
2022년 1월 17일 10시 05분
입력
2022-01-17 09:47
2022년 1월 17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만취 상태에서 길에 서있던 택배차에 올라타 가정집 벽을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A씨를 음주운전·자동차불법사용·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11시50분쯤 서울 금천구 다세대주택에서 술에 취한 채 택배 차량을 빼앗아 약 40m를 운전하다 주택 벽을 들이받아 부순 혐의를 받는다.
“만취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A씨는 응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해의 작가상’ 개그맨 고명환 “죽을 뻔한 나를 구해준 비법은” [인생2막]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