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요일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 지속…체감온도 ‘뚝’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18 09:01
2022년 1월 18일 09시 01분
입력
2022-01-18 09:01
2022년 1월 18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도 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7도다.
당분간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오는 21일까지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영하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한때 울릉도와 독도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3㎝이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 경상권, 일부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서해남부해상은 아침까지, 동해안쪽먼바다는 내일(19일) 오전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는 모레(20일)까지 바람이 초속 8~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해서 얻는 수익은 돈이 돈을 버는 것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