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전역 대설주의보 해제…3.5㎝ 눈 쌓여
뉴스1
업데이트
2022-01-19 14:20
2022년 1월 19일 14시 20분
입력
2022-01-19 14:19
2022년 1월 19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2022.1.19/뉴스1 © News1
서울과 경기도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등 수도권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이날 오후 2시 해제됐다.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서울과 인천 옹진, 경기 안산·화성·군포·성남·가평·광명·군포·하남·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안양·의정부·양주·포천·연천·동두천·시흥·과천이다.
오후 6시까지 서울 등에 눈이 약하게 내리거나 날리는 곳은 있으나 다시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은 없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세종,울릉도·독도·충남(당진·홍성·서산· 태안·예산·아산·천안), 강원도(강원 북부 산지, 강원 중부 산지·화천·철원), 경기(여주·양평·광주·안성·이천·용인·수원)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울 공식 관측지점인 종로구 송월동에는 3.5㎝의 눈이 쌓였다. 은평구 진관동(3.7㎝), 노원구 공릉동(3.6㎝), 서대문구 신촌동(2.4㎝), 서초구 서초동(1.2㎝)에도 적설이 기록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