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중생 집단폭행 동문 9명 기소의견 송치 뒤늦게 알려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20 15:02
2022년 1월 20일 15시 02분
입력
2022-01-20 15:00
2022년 1월 20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연말 여중생을 집단폭행한 중학교 동문 9명이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남청 강력계는 A(20대·구속)씨 등 20대 남성 5명과 10대 여성 4명 등 9명을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중학교 동문인 이들은 지난 크리스마스인 12월25일 정오께 김해의 한 원룸에서 술을 마시다 B(10대)양이 자신들에게 기분 나쁜 말을 했다는 이유로 손과 둔기 등으로 함께 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B양에게 식용유 등을 억지로 먹이고, 담뱃불로 얼굴 부위를 지지고, 상의를 강제로 벗겨 괴롭힌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해당 사건은 사건을 담당한 직원이 초기 대응부터 검찰 송치까지 사건을 세밀하고 꼼꼼하게 진행, 본청에서 경사로 특진시킨 사실을 계기로 알려졌다.
[창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