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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설 연휴 서울 아침 -7도 추워…한낮에도 쌀쌀
뉴스1
입력
2022-01-28 14:06
2022년 1월 28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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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움츠린 채 출근을 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설 연휴인 오는 29일과 30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며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일요일인 30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최저기온 -12~0도, 최고기온 1~8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다.
29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상된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전망된다.
29일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6도 Δ춘천 -10도 Δ강릉 -2도 Δ대전 -6도 Δ전주 -4도 Δ광주 -3도 Δ대구 -4도 Δ부산 -1도 Δ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1도 Δ춘천 2도 Δ강릉 6도 Δ대전 4도 Δ전주 4도 Δ광주 5도 Δ대구 6도 Δ부산 8도 Δ제주 6도다.
30일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6도 Δ춘천 -12도 Δ강릉 -3도 Δ대전 -8도 Δ전주 -5도 Δ광주 -3도 Δ대구 -5도 Δ부산 -1도 Δ제주 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2도 Δ춘천 4도 Δ강릉 6도 Δ대전 5도 Δ전주 4도 Δ광주 6도 Δ대구 7도 Δ부산 9도 Δ제주 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 동부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진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설 당일인 다음 달 1일에는 중부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올 전망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중부 내륙과 경기 동부에는 5㎝ 이상의 대설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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