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방청 “양주 사고 구조활동 장시간 소요 예상…대형장비 투입 검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29 15:41
2022년 1월 29일 15시 41분
입력
2022-01-29 15:41
2022년 1월 29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양주에서 발생한 토사 매몰 사고 현장의 구조 활동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당국의 분석이 나왔다.
소방청은 29일 오후 경기 양주시 매몰 사고 관련 안내를 통해 “구조 활동에 장시간 소요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께 경기 양주 소재 (주)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근로자가 매몰되는 재해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매몰 사고 구조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구조 작전을 지휘하고 있다.
아울러 광범위한 금속탐지장치를 투입하고, 인명 구조견 등을 추가 동원했다.
소방청은 “대규모 토사 이설작업이 가능한 대형장비 보유업체 확인 및 투입 방법을 검토 중”이라며 “2차 붕괴 위험 대비 안전요원 및 자문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했다”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여야, 협의체 출범 전에 명칭-참여주체 놓고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