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평택 오산천변에서 사람 추정 뼈 발견…경찰 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22-02-04 10:20
2022년 2월 4일 10시 20분
입력
2022-02-04 10:20
2022년 2월 4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기 평택시의 한 하천변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0분쯤 평택시 서탄면 오산천변을 지나는 시민으로부터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뼈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뼈 4점을 수습했다.
뼈는 사람의 대퇴부 부위로 알려졌으며 여성용 바지 안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뼈의 상태 등을 확인한 경찰은 토막 살인에 의해 훼손된 것으로 판단하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상류인 용인 신갈저수지에서 오래된 실종자가 유속에 의해 하류로 떠내려 오는 과정에 시신이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토막 살인에 의한 훼손 흔적은 없지만, 신원 확인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평택=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野 “24일까지 상설특검 임명해야” 최후통첩… 與 “국정 마비 속셈”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