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붕괴 아파트 28층서 매몰자 1명 추가 수습…네 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2-02-04 18:51
2022년 2월 4일 18시 51분
입력
2022-02-04 18:51
2022년 2월 4일 1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인 1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상층부에서 수습당국이 실종자 수색·잔해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뉴스1 © News1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네 번째 매몰자가 수습됐다.
4일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에 따르면 중수본은이날 오후 5시54분쯤 사고 현장 28층 2호라인 안방 인근에 매몰된 피해자 1명을 추가로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피해자는 이날 오전 11시10분쯤 탐색작업을 하던 수습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28층은 지난달 27일 세 번째 실종자를 발견해 수습한 곳이다. 지난 2일 26톤 콘크리트 구조물이 추락한 곳이기도 하다.
구조대는 이날 27층에 있는 실종자 수습을 위해 28층 잔해물을 제거하고 바닥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려다 추가 실종자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네 번째 실종자를 수습하면서 이날 하루 동안 27층과 28층에서 잇달아 2명이 수습됐다.
실종자 수습과 관련한 내용은 오후 6시40분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일부가 무너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6명이 실종됐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