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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계카메라도 놀란 최민정 ‘굵벅지’…한끼 식사량 깜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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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15:12
2022년 2월 7일 15시 12분
입력
2022-02-07 15:12
2022년 2월 7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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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공개됐던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관련 영상. (SBS ‘비디오머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국내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 선수가 오는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 나서는 가운데, 평소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식단과 스트레칭 방법이 화제다.
지난 5일 최민정은 이유빈(20·연세대), 황대헌(23·강원도청), 박장혁(24·스포츠토토)과 혼성 계주 2000m에 출전했으나, 레이스 도중 박장혁 선수가 넘어지면서 예선에서 탈락했다.
대표팀은 다음날 다시 빙판으로 돌아와 서로를 다독이며 남은 경기에 집중했다.
이후 국내 팬들은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500m 예선을 통과한 최민정 선수의 쇼트트랙 종목 첫 금메달 도전에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최민정 선수. (SBS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그러던 중 최민정 선수가 지난 5일 500m 예선 경기 전 코너웍 훈련을 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는데, 그의 탄탄하게 단련된 하체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굵은 허벅지는 그동안 그가 노력해왔던 시간과 흘려왔던 땀의 결실이었다.
과거 2018 평창 올림픽 당시 SBS 다큐 ‘비디오머그’에서 공개됐던 그의 노력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당시 방송은 최민정이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막판 스피드와 지치지 않는 체력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를 꼽았다.
공개된 영상 속 최민정은 한 접시 가득 담은 한 끼 식단을 공개하며 “훈련량을 최대한 많이 소화하려고 하고 있고 이를 버티기 위해서 체력 관리와 먹는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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