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서울 낮 10도 ‘포근’…미세먼지 기승에 대기질 ‘나쁨’
뉴스1
업데이트
2022-02-12 07:14
2022년 2월 12일 07시 14분
입력
2022-02-12 07:13
2022년 2월 12일 0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 11일 오전 서울 도심이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2.2.11/뉴스1
토요일인 12일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기온 -10~1도, 최고기온 3~10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1도 Δ춘천 -4도 Δ강릉 2도 Δ대전 -2도 Δ전주 -1도 Δ광주 1도 Δ대구 -1도 Δ부산 4도 Δ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0도 Δ인천 7도 Δ춘천 11도 Δ강릉 9도 Δ대전 12도 Δ전주 11도 Δ광주 14도 Δ대구 13도 Δ부산 13도 Δ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인천·경기 서해안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는 이날 오전 9~12시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이날 밤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서해상에는 이날까지 짙은 안개가 낄 전망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어쩐지 잠 안온다 했더니”…디카페인도 카페인 있다
대통령실, 尹 석방 기다리며 檢 상황 촉각…비서실장 구치소 대기
트럼프, 첫 암호 화폐 정상회의 주재, “선도국 유지” 천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