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선거유세 1톤 포터 전도…탑승자 2명 경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2-15 15:53
2022년 2월 15일 15시 53분
입력
2022-02-15 15:52
2022년 2월 15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대통령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15일 오전 11시5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서 선거유세 차량인 1톤 포터가 동해남부선 지하차도 천장과 부딪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60대)와 동승자 B씨(50대)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차 견인까지 2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일대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차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의 유세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시진핑 6월 美서 첫 정상회담 개최 논의”
민주 “尹정부 ‘알박기 인사’ 심각…공공기관운영법 개정 추진”
호주 해변에 ‘하얀 거품’ 가득…무슨 현상?(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