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여개 기업에 고용서비스… 일자리 창출 이끌어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3월 3일 03시 00분


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제니엘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제니엘(대표 박춘홍)은 종합HR고용서비스 기업으로 550여개 고객사에 1만3000여 명을 근무하게 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최근 들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니엘은 지자체 일자리 센터 위탁운영을 비롯해 정부의 취업지원 사업 위탁운영, 지방고용노동청 위탁사업을 통해 구인구직 서비스, 교육, 전직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창립 이래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봉사단체 ‘봉사랑’의 봉사활동, 성금지원, 기부활동을 비롯해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한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의 활동과 사회적기업인 제니엘플러스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등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 박춘홍 대표는 “기업의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지금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행복더함#캠페인#제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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