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토털브랜드 앙블랑(대표 이요한 이억수)은 나눔과 아이중심 경영 이념에 따라 아이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설립 해인 2015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은 ‘119 사랑나눔 프로젝트’와 당신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장기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위드유(WITH YOU)’, 고객참여형 기부 캠페인 ‘함께하면 따뜻한 나눔 위드빈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뜻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위드빈(With Bean)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과 합작하여 ‘위드빈 아기물티슈(그린빈85, 핑크빈75, 옐로빈65)’를 출시해 판매금액의 5%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부된다. 현재 두 차례에 걸쳐 치료가 필요한 장애 아동들의 재활 치료를 위해 ‘엔젤스헤이븐’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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