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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켓몬빵 24개 뜯어봤습니다”…품절대란 속 구매 인증글 이어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04 08:53
2022년 3월 4일 08시 53분
입력
2022-03-04 08:53
2022년 3월 4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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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재출시된 포켓몬빵을 사기 위해 편의점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달려가 구매하는 것) 현상까지 발생하는 등 MZ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며 품절 대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포켓몬빵은 출시 당일 새벽부터 구매를 인증하는 게시글이 계속해서 올라왔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포켓몬빵 24개를 구매해 포켓몬 ‘띠부씰’(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 이하 스티커) 후기를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코롤 24개 뜯어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최근 온라인으로 포켓몬빵 한 박스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A씨는 ‘깨비드릴조’, ‘이상해풀’, ‘우츠보트, ’켄타로스‘, ’야돈‘, ’닥트리오‘ 등 6종의 스티커를 얻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온라인도 중복이 많은 것 같다”, “야돈 나온 건 부럽다”, “당근으로 교환해봐라”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포켓몬빵은 출시 일주일 만에 1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주요 판매처인 편의점에서는 품귀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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