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로 술집서 중국인끼리 시비…흉기 휘두르고 도주 40대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2-03-22 11:13
2022년 3월 22일 11시 13분
입력
2022-03-22 09:52
2022년 3월 22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도심에서 술에 취해 시비가 붙자 흉기를 휘두른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44)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20일 오후 8시47분쯤 서울 구로구의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중국 국적의 피해자 B씨(56)를 밖으로 불러내 갖고 있던 흉기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일행 3명과 술을 마시다 다른 테이블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B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로 A씨가 택시를 이용한 사실을 파악해 추적 끝에 검거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는 22일 나온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출근길 강추위 이어진다…아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