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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동명대에서 ‘조영남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3-28 03:08
2022년 3월 28일 03시 08분
입력
2022-03-28 03:00
2022년 3월 28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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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산 남구 동명대에서 화투를 소재로 한 ‘에브리바디 해피, 팝아티스트 조영남전’이 열렸다. 지난 5년간 그림 대작 사건으로 법정 다툼 끝에 무죄 판결을 받고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재개한 후 부산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전시는 4월 5일까지.
#부산 동명대
#조영남전
#부산 첫 개인전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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