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무조사 빼줄게” 1.5억 챙긴 전직 세무공무원 구속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2-03-31 14:52
2022년 3월 31일 14시 52분
입력
2022-03-31 14:52
2022년 3월 31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세무조사를 피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전직 세무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변호사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전직 세무공무원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6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사업가 2명에게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겠다는 명목으로 1억5000만원 상당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사업가들이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세무조사를 받게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통장 거래 내역 등 다수의 증거를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A씨가 도주의 우려 등이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