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멸치야, 반갑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4-06 03:11
2022년 4월 6일 03시 11분
입력
2022-04-06 03:00
2022년 4월 6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박자에 맞춰 그물에서 멸치를 털어내고 있다. 기장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멸치축제는 취소하지만 대변항에서 생멸치와 건어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멸치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대구경북 의대생, 수능 가채점서 서울의대 합격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