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만 100번 넘게 112 허위신고…40대 남성 경찰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2-04-06 17:10
2022년 4월 6일 17시 10분
입력
2022-04-06 17:10
2022년 4월 6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신고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3시쯤 양천구 신월동 일대에서 112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칼을 들고 있다’, ‘자살할 거다’, ‘이미 피가 나고 있다’ 등 거짓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신고 내용은 전부 허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올해 100건이 넘는 112허위신고를 했으며, 작년에도 수차례 허위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허위신고 동기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구속영장신청은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활주로서 300m內 콘크리트 둔덕은 규정 위반… 국토부는 오락가락
의협회장 선거 시작… 후보 5명중 강경파 다수
北 김여정 자녀? 두 아이와 함께 신년공연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