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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사장 작업자 3명 가스 질식… 긴급 병원 이송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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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03:12
2022년 4월 8일 03시 12분
입력
2022-04-08 03:00
2022년 4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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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청년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쓰러진 작업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3분경 지하에서 에폭시 방수 공사를 하던 작업자 3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3명을 구조해 2명을 병원에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구조된 작업자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공사장
#작업자 3명
#에폭시 방수공사
#가스 질식
#긴급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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