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현숙 후보자, 성인지 칼럼 ‘가짜뉴스’ 논란에 “청문회서 답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2-04-12 18:14
2022년 4월 12일 18시 14분
입력
2022-04-12 18:14
2022년 4월 12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4.11/뉴스1 © News1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 두 번째 출근길에 올랐다.
김 후보자는 이날 취재진에 “청문회 준비,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양육비 대지급제 검토 사항에 대해 “제가 인수위원이 아니었기 때문에”라며 말을 흐렸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 한 언론에 기고한 ‘성인지 예산’ 칼럼과 관련해 가짜 뉴스 논란이 일고 있는 데에 “청문회 때 잘 답변드리겠다”고 답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는 ‘남녀 편 가르기를 양념으로 추가한 문 정부’라는 칼럼에서 “(문재인 정부가) 성인지 예산을 국방 예산과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與, 12일 퇴직연금 의무화 법안 발의
野 “심우정 탄핵, 헌정질서 회복” vs 與 “판사 탄핵은 왜 안하나”
달리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10대 남성 자해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