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만4344명 확진…어제보다 1035명 적어

  • 뉴스1
  • 입력 2022년 4월 16일 18시 16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이 발표된 15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2.4.15 뉴스1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이 발표된 15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2.4.15 뉴스1
서울에서 16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344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1만5379명보다 1035명 줄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만4344명 늘어난 332만9476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 2만5928명과 비교하면 1만1584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15일 1만8118명으로 5일 만에 1만명대에 진입했다. 11일부터 3만9514→3만3074→2만4976→2만1450→1만8118명으로 4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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