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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홍색으로 물든 원미산진달래동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4-19 03:41
2022년 4월 19일 03시 41분
입력
2022-04-19 03:00
2022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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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원미산진달래동산에 진달래와 벚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을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폐쇄됐지만 올해는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동산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를 이용해 부천활박물관 옆길로 올라갈 수 있다.
#원미산진달래동산
#부천
#진달래
#벚꽃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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