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영업 끝내” 행패부리다 경찰관 때린 취객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6 08:06
2022년 4월 26일 08시 06분
입력
2022-04-26 08:06
2022년 4월 26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광산경찰서는 26일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공무집행방해)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술집 앞에서 만취 상태로 술집 종업원과 승강이를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B순경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집 영업 종료 안내에 격분해 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귀가를 권유하는 B순경에게 이 같은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與, 12일 퇴직연금 의무화 법안 발의
조태열 “美 한국 ‘민감국가’ 분류, 아직 확정된 것 아니다”
운전면허증, 23년만에 새롭게…위조 방지 도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