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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로 모텔서 마약 투약하고 경찰 폭행한 20대…구속영장 신청
뉴스1
입력
2022-04-27 09:13
2022년 4월 27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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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 종로의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50분쯤 종로구 수표로의 모텔에서 A씨(22)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오후 6시쯤 모텔에서 다섯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창문으로 뛰어내리려 했다. A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멱살을 잡고 얼굴 등을 수 차례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A씨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한 3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20일 밤 종로구 낙원동의 모텔에서 건네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마약 공급책 등을 찾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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