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홍성문화사업단 “섬마을에 공연 배달 가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5-11 03:00
2022년 5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22-05-11 03:00
2022년 5월 11일 03시 00분
이기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서부면 죽도 쉼터 국악공연
내달 3일엔 상황리 마을회관 방문
충남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은 ‘2022년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 중 하나로 14일 홍성군의 유인도 죽도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의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만경창파에 노를 저어라∼’라는 주제로 14일 오후 2시 서부면 죽도 쉼터로 찾아간다.
또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는 서부면 상황리 마을회관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을 주관하는 홍주소리회는 2017년 홍성군 거주 여성동아리로 출발해 군내 요양원, 농촌마을 등을 찾아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인 선소리산타령보존회 홍성지부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계원 홍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죽도의 마을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국악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2022년 찾아가는 문화배달
#유인도 죽도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주시 공무원, 보조금 5억 빼돌려 코인 투자…市는 6년간 ‘깜깜’
공군 “포천 전투기 오폭 부대 지휘관 보직 해임”
美, 이스라엘 빼고 하마스와 협상…네타냐후 정권 ‘분노의 항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