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계속되는 전장연 출근길 시위…지하철 4호선 지연 예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6 07:47
2022년 5월 16일 07시 47분
입력
2022-05-16 07:46
2022년 5월 16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16일 오전 지하철 4호선에서 출근길 시위를 벌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금일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가 예정돼 있다”며 “이로 인해 4호선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렸다.
전장연은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벌여온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장애인권리 4대 법률(장애인권리보장법·장애인탈시설지원법·장애인평생교육법·특수교육법) 제·개정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당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장애인 예산 관련 답변을 보고 재개하겠다며 잠시 시위를 중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지하철 3호선·4호선 등에서 연일 출근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공사 측은 “(이날) 출근시 2호선 사당→방배 등의 구간이 혼잡 수준의 혼잡도로 예상되며, 퇴근시 2호선 방배→사당 등의 구간이 주의 수준의 혼잡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리 불렀다가 인신매매 당할 뻔”…티맵 “사실 아냐”
조셉 윤 주한 美대사대리 “트럼프, 경주 APEC 꼭 올 듯”
공군 “포천 전투기 오폭 부대 지휘관 보직 해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