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폭행 혐의’ 서울 관내 현직 경찰관 구속…“증거 인멸 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01 10:40
2022년 6월 1일 10시 40분
입력
2022-06-01 08:04
2022년 6월 1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처음 만난 여성을 집으로 데리고 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구속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박원규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지역 경찰서 소속인 A씨는 지난 4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주점에서 만난 여성을 집으로 데리고 온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소속 경찰서 직무에서 배제됐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A씨를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고 최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작품 12장’ 캘린더-에코백… 미술관들 ‘신년 굿즈’ 시선끌기 경쟁
돌아온 건 깨진 캐리어와 흙묻은 여권뿐… 눈물의 첫 발인
의사고시 공부 유족에 “부모가 벌 받았네”, 의사 커뮤니티 글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