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함양 폐타이어 야적장 화재…8시간20분만에 완진
뉴스1
업데이트
2022-06-04 20:36
2022년 6월 4일 20시 36분
입력
2022-06-04 19:31
2022년 6월 4일 1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함양군 안의면 폐타이어 야적장 화재진화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4일 경남 함양군 페타이어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8시간20분만에 완진됐다.
경남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5분께 공장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난다’는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인근 전북지역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 소방장비 31대와 소방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화재 발생 5시간30여분만인 오후 4시59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7시45분께 완전 진화했다.
이 화재로 적치된 폐타이어 약 750톤 상당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함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올해의 작가상’ 개그맨 고명환 “죽을 뻔한 나를 구해준 비법은” [인생2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