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지역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내년부터 무상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6-14 03:00
2022년 6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2-06-14 03:00
2022년 6월 14일 03시 00분
강성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년부터 부산지역 중학교 신입생에게 체육복이 무상으로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이순영 시의원이 발의한 ‘부산시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의원은 해당 조례명을 ‘부산시교육청 학교 교복 및 체육복 지원 조례’로 바꾸고 지원 항목을 ‘교복’에서 ‘교복 및 체육복’으로 변경했다. 체육복 단가는 1인당 6만 원으로 교복처럼 현물로 지원된다. 이에 따라 내년 기준 15억2900만 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된다.
이 의원은 “중학교 입학생 교복 지원 사업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보편적 교육 복지 강화를 위해 체육복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례안이 21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부산지역
#신입생
#체육복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유럽 최대 배터리업체 파산 신청… 골드만삭스 1.2조원 날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