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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극심한 가뭄 탓에 바닥 드러낸 저수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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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03:00
2022년 6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2-06-14 03:00
2022년 6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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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지속된 가뭄의 여파로 13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가 일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강우량 부족으로 전국 곳곳의 댐과 저수지의 수위가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뭄
#저수지
용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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