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937년생 ‘충정아파트’ 철거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6-17 03:08
2022년 6월 17일 03시 08분
입력
2022-06-17 03:00
2022년 6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제강점기인 1937년 준공돼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서울 서대문구 ‘충정아파트’. 서울시는 1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충정아파트 철거 등의 내용을 포함한 마포로5구역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발표했다.
#1937년생
#충정아파트
#철거
#가장 오래된 아파트
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