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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심과 함께 버린 폐타이어 80t… 바다서 수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6-17 03:07
2022년 6월 17일 03시 07분
입력
2022-06-17 03:00
2022년 6월 17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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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 영도구 봉래항 예부선 계류지 앞바다에서 수중에 버려진 폐타이어가 끌어올려지고 있다. 이날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민간 전문가,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소속 해양특수구조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치실행단은 수중 폐기물 수거 작업을 벌여 폐타이어 80t가량을 건져 올렸다.
#양심
#폐타이어
#수중 폐기물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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