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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장비 있으니 무섭지 않아요”… 숲속 익스트림 체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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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03:00
2022년 6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2-06-23 03:00
2022년 6월 23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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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에서 안전장비를 갖춘 초등학생들이 6m 높이의 장애물을 넘는 익스트림 체험을 하고 있다. 불암산 더불어숲은 협동시설, 모험시설, 암흑미로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숲속 체험시설이다. 2만4351㎡의 부지에 휴게시설, 잔디마당, 교육장 등을 갖췄다.
#불암산 더불어숲
#안전장비
#익스트림 체험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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