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이준석 성상납 무마 의혹’ 김철근 피의자 신분 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2-06-29 15:16
2022년 6월 29일 15시 16분
입력
2022-06-29 15:15
2022년 6월 29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지성 시대의 공성전’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제보자인 장모씨에게 7억원을 주려고 시도한 의혹을 받는 김철근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이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께 김철근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은 대선 기간인 지난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이 대표가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두 차례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뒤 당 윤리위에 이 대표를 제소했다.
가세연은 김 실장이 장씨를 만나 성상납이 없었다는 사실확인서를 받는 대신 7억원 투자각서를 써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