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금요일도 수도권에 최대 120㎜ 많은 비…폭염·열대야 계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30 17:38
2022년 6월 30일 17시 38분
입력
2022-06-30 17:38
2022년 6월 30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7월1일도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최대 120㎜ 이상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 등지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중부지방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겠다.
기상청은 30일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를 중심으로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바란다”고 예보했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중·북부내륙과 산지에서 30~80㎜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에는 많으면 120㎜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다. 서해5도에의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또 강원남부내륙과 산지, 충남권남동내륙, 경상권내륙에는 5~40㎜, 많은 곳은 60㎜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내일 기온은 아침최저 21~25도, 낮최고 28~35도를 오가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일부 강원영동중·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북권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일부 동해안과 제주도해안, 충청권, 남부내륙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정체전선이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1일부터 일부 중부지방에도 낮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대관령 20도, 강릉 25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대관령 29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대구 35도, 부산 29도, 제주 32도다.
내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Z 이탈 막아라”…내년 9급 공무원 보수 월 16만원 오를 듯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