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4395명, 서울 4023명, 경남 856명, 부산 694명, 경북 647명, 인천 633명, 대구 504명, 울산 465명, 전북 401명, 대전 370명, 전남 325명, 광주 280명, 강원 235명, 제주 229명 충남 190명, 충북 179명, 세종 19명 순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9051명이 확진돼 전체의 62.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5394명이다.
수도권은 전날(2590명)에 비해 6461명 증가, 3배가량 늘었다. 비수도권은 강원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증가했다. 강원은 전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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