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백주대낮 안동시청서 공무원 칼부림에 50대 여성 공무원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05 10:48
2022년 7월 5일 10시 48분
입력
2022-07-05 10:47
2022년 7월 5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안동시청에서 공무원이 휘두른 흉기에 여성 공무원이 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께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공무원 A(여·50대·6급)씨가 공무직 공무원 B(40대)씨가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렸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안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B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앞서 A씨는 사건 몇분 전인 이날 오전 8시 56분께 안동경찰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B씨가 칼을 들고 있다”며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이 A씨의 전화를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A씨가 흉기에 찔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