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천막 안 그늘서 무료급식 기다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7-06 04:56
2022년 7월 6일 04시 56분
입력
2022-07-06 03:00
2022년 7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인 수십 명이 천막 안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체감온도는 35도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폭염
#탑골공원
#무료급식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해변에 ‘하얀 거품’ 가득…무슨 현상?(영상)
조셉 윤 주한 美대사대리 “트럼프, 경주 APEC 꼭 올 듯”
美증시 급락하자…트럼프, SNS에 정책 홍보글 100개 넘게 폭풍 업로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